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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옷협찬 작 event] 해뜨기 70분 전 0  추천하기
작성자 지인 2011-11-11 22:54:46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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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극단 작은신화가 선보이는 창작극 무대 2편, <해뜨기 70분전>, <우주인>

2011년 초, <우리연극만들기> 희곡작품 공모를 통해 총 60여 편의 작품들이 지원을 하였고 그 결과
<해뜨기 70분 전 (김나정 작)>과 <우주인 (오세혁 작)> 두 편을 최종 선정작으로 발표하였다.

<해뜨기 70분 전>의 김나정 작가는 단편소설로 등단하였으며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으로
당선되었고 극작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우주인> 의 오세혁 작가 역시 2011년 서울신문과 부산일보에
각각 신춘문예 당선이 되었고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극작가로 마당놀이 걸판의 단장이기도 하다.

각각 극단 작은신화의 반무섭 연출과 이곤 연출에 의해 선보일 이번 무대는 이제까지 이어온 극단 작은신화의 제작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극의 탄생 및 유망한 희곡작가의 발굴과 소개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게 한다.


 

물질과 조건이 인간보다 앞서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두 여자의 특별한 이야기


김나정 작가, 반무섭 연출 [해뜨기 70분 전]

 

<해뜨기 70분 전>은 어느 원룸 안에서 벌어지는 임신한 두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적 유대감없이 형성되는
그들만의 특별한 관계와 거래를 통해 현대 사회의 어두운 현실과 그에 따라 메말라가는 감정을 보여준다.

삶에서의 가장 큰 행복과 축복 중 하나인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상황, 여자들과의 따뜻한 유대감과 감성의 교류가 있을
법한 상황이 이 둘에게는 조건과 돈이 개입되어 자기 자신의 필요조건에 따라 움직이고 선택하는 이들을 통해 이 사회의
각박함과 함께 우리 모습에 내재된 자기중심적 모습과 집착을 보여준다.

극단 작은신화의 반무섭 연출과 선보이는 이 특별한 2인극은 오랜만에 여배우 둘 만으로 극을 밀도 있게
이끌어가는 창작극의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올해 아홉번 째는 맞는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25년간 창작극의 산실,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는 민간극단으로서 보기 드물게 국내 창작극 발굴의
의지로1993년터 지금까지21편 창작 희곡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작가의 발굴과 작품의 수준에서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 연극 만들기>는 연극계와 관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연극 만들기]는 창작극 발굴 뿐 아니라 데뷔 작가와 연출만이 주도하는 기존의 창작 작업에서 벗어나 무대미술,
드라마트루그, 배우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연주체들의 공동작업 , 열린 제작 과정을 통해 창작공연제작의 새로운 방법론을 지향해왔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특별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우리 연극 만들기]는 국내 창작극 활성화를 위한 무대로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으며 그간 조광화, 장성희, 고선웅, 김태웅, 윤영선, 오은희, 안현정, 최치언, 김원, 이윤설,
이시원 등 국내 주목받는 극작가들이 거쳐간 의미있는 무대이다.

특히 18년째 지속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초연 뿐 아니라 관객과 극단의 평가를 통해 재공연하여
작품이 레퍼토리화 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우리 연극계에 큰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2009년으로 창단23주년을 맞은 극단 작은 신화는 86년 창단이래 진지한 자세와 열정을 생명으로 순수연극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극단 작은신화는 창단공연으로 제작되었던 카페순회공연을 비롯하여, 구성원 모두가 작품구성에
참여하는 공동창작, 우리창작극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우리연극만들기, 실험단편연극제 자유무대,
고전을 새롭게 해석함과 동시에 그 가치를 발견하는 고전넘나들기, 연극을 통한 사회봉사를 추구하는
특별공연,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야외공연 등 다양한 방법의 실험과 공동작업을 통하여
공연문화의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실험의식, 아카데미즘, 공동체의식, 관객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요약될 수 있는 작은신화의 작업방향은 성년이 되는 지금에까지 ‘젊은 극단’으로 불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주요 공연연보]

1986년 카페순회공연 : 뮤지컬 [결혼], ‘불어를 하세요-tiger’
1987년 [잠이 자고 싶은 사나이] 신선소극장 (연출 최용훈)
1987년 [아침 정오 그리고 밤] 공간사랑소극장 (연출 최용훈 / 역 정하연)
1990년 [전쟁음 악!] 신선소극장 (연출 최용훈 / 구성 김영인)
           [결혼] 장흥 토탈소극장 (연출 최용훈 / 작품 이강백)
1992년 [전쟁음 악!2] 신선소극장 (연출 최용훈)
1993년 [Mr.맥킨도.씨] 바탕골소극장 (연출 최용훈)
1994년 [黃拘圖] 연우소극장, 울타리소극장 (연출 최용훈 / 작품 조광화)
1995년 [매직아이.스크림] 바탕골소극장 (연출 최용훈)
1996년 [라구요] 문예회관소극장 (연출 반무섭)
1997년 [매일 만나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사랑했었다] 문예회관 소극장 (연출 김동현)
1998년 [가정의학백과] 문예회관 소극장 (연출 최용훈)
1999년 [똥강리 미스터 리!] 문예회관소극장 (연출 최용훈 / 공동창작대표구성 안정희)
2000년 [맥베드, THE SHOW] 소극장 학전그린 (구성,연출 김동현)
2001년 [돐날] 동숭아트센터소극장,문예회관소극장 (연출 최용훈 / 작품 김명화)
            -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홍성경)” 수상
2002년 [암흑전설영웅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출 최용훈 / 작품 차근호)
[오랑캐 여자 옹녀] 연강홀 (연출 김동현)
2003년 [돐날] 바탕골소극장 (연출 최용훈)
2004년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 (연출 최용훈)
2006년 [맥베드, THE SHOW]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구성,연출 김동현)
           [일요일 손님] 블랙박스 씨어터 (연출 최용훈 /작품 오혜원)
           [뒤바뀐 머리] 아룽구지소극장 (연출 이곤)
           [거미여인의 키스] 아룽구지소극장 (연출 신동인)
           [코리아, 환타지] 아룽구지소극장 (연출 최용훈 / 작품 최치언)
           [빈대] 아룽구지소극장 (연출 반무섭)
           [연두식 사망사건] 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 (연출 최용훈/ 작품 최치언)
2007년 [기찻길옆 오막살] 학전블루소극장 (연출 이곤/ 작품 동이향)
2008년 [꿈 속의 꿈]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연출 신동인/ 작품 장성희)
            - “서울연극제 대상, 희곡상, 연기상(길해연)” 수상
2009년 [똥강리 미스터 리!] 블랙박스 씨어터 (연출 최용훈 / 공동창작)
            똥강리 미스터 리!] 정보소극장 (연출 최용훈 / 공동창작)
           [옆에 있어 드릴게] 정보소극장 (연출 반무섭 / 작품 이윤설)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정보소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이시원)
2010년 [꿈속의 꿈] 눈빛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장성희)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연출 최용훈 / 작품 김숙종)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정보소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이시원)
           [두더지의 태양]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최원종)
           [꿈속의 꿈] 눈빛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장성희)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연출 최용훈 / 작품 김숙종)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정보소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이시원)
           [두더지의 태양]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연출 신동인 / 작품 최원종)
            2011년 [만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김원 작/ 신동인 연출)
           <제32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장용철), 신인연기상(이연희) 수상>
            [매기의 추억] 정보소극장 (장성희 작/최용훈 연출)
            [돐날]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김명화 작/최용훈 연출)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정보소극장 (김숙종 작/최용훈 연출)
            [황구도] 대학로문화공간 필링2관(구. 이다2관) (조광화 작/최용훈 연출)
            [꿈속의 꿈] 남산예술센터 (장성희 작/신동인 연출)






협찬작 <빨강 캔디무늬 아기 가디건>



 

 

 

butamsorry 신청해요~ 여자들의 이야기 꼭 보고싶어요
gmltjs2003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도 신청해요~~^^
김경희 대학로에서 연극본지가 엄청 오래됐네요..그러고보니.^^...여자들만의 이야기..어떤 이야기일지 무지 궁금해요.~~특히 늦은 결혼을 앞둔 저로서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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